검찰 34년 몸담은 함찬신 수사관 법무사 사무실 개업

강인묵 기자 2026. 1. 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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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사관 출신인 함찬신 수사관 25일 고향 시흥서 법무사로 출발
함찬신 법무사. [사진=함찬신 법무사]

[경기 = 경인방송] 검찰 수사관으로 한평생을 걸어온 부이사관 출신인 함찬신씨가 퇴직하고 생활법률전문 법무사로 새출발했습니다.

함찬신 법무사는 오는 25일 시흥시 하중로 235번지 법조타운 내에 법무사사무실을 개업합니다.

경기 시흥시 출신인 함 법무사는 수원지검 북부지검 평택지청, 성남지청에서 수사관을 지냈습니다.

이어 수원지검 안산지청 수사과장과 총무과장을 거쳐 검사 직무대리를 역임했습니다.

함 수사관은 전문적으로 부동산, 상속, 증여, 법인, 신탁 협의분할의 업무를 다룹니다.

또 민·형사 부문의 소장, 답변서, 지급명령, 고소장 이의신청에 대한 업무를 보게 됩니다.

상속포기 한정승인, 이혼, 개명, 호적정정, 셩년후견, 집행, 가압류, 가처분, 경매, 공탁내용증명 개인회생, 파산 등의 생활법률 상담 및 자문 역할도 합니다.

함 법무사는 34년 3개월의 공직 생활을 대부분 경기 지역에서 근무하면서 대인관계가 넓어 지역에선 이름이 널리 알려진 인물입니다.

함찬신 법무사는 "평생을 몸담은 검찰에서 퇴임하고, 많은 분의 걱정과 축하 속에 법무사 사무실을 개업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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