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복지재단, 노인일자리사업 64% 수행…4년간 42% 증가

이수경 기자 2026. 1. 20. 15: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해시복지재단은 2026년 김해시 전체 노인일자리사업 배정량 7275명 가운데 4670명을 수행하며 전체 사업량의 약 64%를 담당한다고 20일 밝혔다.

재단 산하 김해시니어클럽은 2220명,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1060명, 노인복지관과 동부노인복지관은 각각 465명, 서부노인복지관은 310명, 구산사회복지관은 150명 사업량을 배정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일자리 전년보다 411명 늘려
(재)김해시복지재단은 2026년 김해시 전체 노인일자리사업 배정량 7275명 가운데 4670명을 수행하며 전체 사업량의 약 64%를 담당한다. /김해시복지재단

(재)김해시복지재단은 2026년 김해시 전체 노인일자리사업 배정량 7275명 가운데 4670명을 수행하며 전체 사업량의 약 64%를 담당한다고 20일 밝혔다. 일자리 수행 규모는 2022년 3287명에서 2026년 4670명으로 4년간 42% 증가하며 꾸준히 성장 추세다.

나머지 사업량 36%는 재단이 아닌 가야시니어클럽이 담당한다.

재단 산하 김해시니어클럽은 2220명,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1060명, 노인복지관과 동부노인복지관은 각각 465명, 서부노인복지관은 310명, 구산사회복지관은 150명 사업량을 배정받았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총 배정량을 전년 대비 411명 확대했다. 재단은 수요처 발굴과 신규 사업을 기획해 2025년 대비 76명을 추가 확보하며 전체 증가분의 18.4%를 차지했다.

김해시니어클럽은 △장애인시설지원사업 △기업상생형사업 △할머니맘Ⅰ,Ⅱ와 같이 노인 역량과 경험을 반영한 사업단을 확대 운영하고 공동체사업단과 노인역량활용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역시 △온동네초등돌봄 사업 △국민편의사업 △시범사업 3개 신규 사업단을 개설해 공공성과 사회적 필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일자리를 늘린다.

재단은 앞으로도 신규 수요처 발굴, 민·관 협력 강화, 사업 다각화를 해서 김해시 노인일자리사업 중추 수행기관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사업 관련 신청·문의는 시설별 대표 전화로 가능하다. 김해시니어클럽 055-310-3300, 김해일자리창출지원센터 055-323-6588, 노인종합복지관 055-310-8400, 동부노인종합복지관 055-310-8500, 서부노인종합복지관 055-310-4800, 구산사회복지관 055-310-8470.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