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독일, 영하권 추위에 강물 얼어

최현미 2026. 1. 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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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선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부 지역은 며칠째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강물이 얼어붙어 커다란 얼음덩어리들이 곳곳에 떠올랐습니다.

독일은 보통 1월에 아침 평균 기온이 영하 1도 선으로 우리나라 겨울 날씨와 비슷한데요.

눈이 내리는 날은 한 달에 열흘 정도로 잦은 편입니다.

당분간 아침에는 영하 5도 안팎으로 예년보다 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밀려와 한파의 기세가 더 강해지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3도로 오늘보다 더 낮겠고요.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가까이 곤두박질하겠습니다.

한낮 기온도 영하 5도에 머물겠습니다.

싱가포르에선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낮 기온은 33도 안팎으로 이맘때보다 더 덥겠습니다.

뉴델리는 내일도 초미세먼지와 안개가 뒤엉켜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파리에선 대기가 불안정해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런던은 비구름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토론토에선 약하게 눈이 내리겠고,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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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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