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소년재단 청소년 30명 해외 선진 대학 탐방 위해 일본으로

신용백 기자 2026. 1. 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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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소년재단은 지난 19일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해외 선진 대학·문화 탐방단이 일본으로 떠났다고 밝혔다.

탐방 기간 청소년들은 나고야 국립공업대학교, 세토시립 미나미야마중학교, 교토와 오사카 주요 대학을 방문해 캠퍼스 투어와 진로·전공 관련 설명을 듣고 일본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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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등 한국 전통놀이 일본 학생들에게 소개
이천시 청소년재단 청소년들이 해외 대학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체험하고자 지난 19일 일본으로 떠났다. <이천시 청소년재단 제공>
이천시 청소년재단은 지난 19일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해외 선진 대학·문화 탐방단이 일본으로 떠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싱가포르 선진 대학 탐방에 이은 두 번째 일정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소년 30명은 지난 19일부터 5박6일간 일본 나고야와 세토, 교토와 오사카를 방문해 선진 대학 탐방과 문화체험 활동을 벌인다.

19일 열린 출정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김경희 시장의 격려사와 박명서 시의회 의장의 축사, 탐방 일정 소개와 청소년 대표의 출정 다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탐방 기간 청소년들은 나고야 국립공업대학교, 세토시립 미나미야마중학교, 교토와 오사카 주요 대학을 방문해 캠퍼스 투어와 진로·전공 관련 설명을 듣고 일본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윷놀이 등 한국의 전통놀이를 일본 학생들에게 직접 일본어로 소개하고, K-POP 댄스를 선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이천쌀로 만든 쌀과자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성희경 탐방단장(서희청소년센터 관장)은 "이천시의 지원으로 청소년들에게 지난해에 이어 해외 경험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다른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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