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 교육생 모집

무안=김행언 기자 2026. 1. 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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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희망 도시민 대상

전라남도 무안군은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은 무안군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만 65세 이하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입소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약 10개월간 체류하며 귀농 정착을 위한 영농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체류형 귀농인의 집은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해 있으며, 주거 공간은 원룸형 조립식 주택(27㎡) 7호와 가족형 조립식 주택(44㎡) 1호 등 총 8호로 구성돼 있다.

교육 공간으로는 영농 실습을 위한 시설하우스 2동(600㎡)과 실습포장 1개소(2900㎡)를 갖추고 있다.

신청은 오는 2월6일까지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061-450-405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승헌 무안군 인구정책과장은 "체류형 귀농인의 집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면서 구체적인 귀농 계획을 세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교육 과정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무안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