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회장, 무역협회 경남기업협의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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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옥(70) ㈜화인테크놀리지 회장이 제10대 한국무역협회 경남기업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 회장은 1985년 럭키테이프 연구실장을 거쳐 1987년 유니온화학㈜을 1인 기업으로 창업했다.
특히 서 회장은 2018년 국내 벤처기업인 최초로 벤처창업진흥 유공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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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옥(70) ㈜화인테크놀리지 회장이 제10대 한국무역협회 경남기업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 회장은 1985년 럭키테이프 연구실장을 거쳐 1987년 유니온화학㈜을 1인 기업으로 창업했다. 이후 1998년 화인테크놀리지를 설립해 현재까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양산 어곡산업단지에 위치한 화인테크놀리지는 전기·전자부품에 사용되는 산업용 특수테이프를 주력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2004년 수출 100만 달러탑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1000만 달러탑을 수상했으며, 점착테이프 분야에서 총 1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서 회장은 2018년 국내 벤처기업인 최초로 벤처창업진흥 유공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 회장은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모교인 부경대학교를 비롯해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창원대학교 발전기금 등에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또, 2007년 창립된 경남메세나협회 창립 멤버로 참여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해 11월에는 경남메세나대상을 수상했다.
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 역점 사업으로 4월 열리는 세계 최대 기계산업·산업기술 박람회인 독일 하노버 메세 참관과 독일 스마트팩토리 벤치마킹 해외 연수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