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작천정계곡 인근 봉화산에서 산불 발생(종합)

방종근 기자 2026. 1. 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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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6시 16분께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작천정계곡 인근 봉화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2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차량 19대와 헬기 6대, 인력 3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봉화산 정상 주변 0.23㏊가량 산림이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 산림·소방 당국은 밝혔다.

산림·소방 당국은 산불 원인을 입산자 실화로 보고 등산로 등에 설치된 폐쇄회로TV 등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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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6시10분께 발화 후 2시간30여 분만에 진화
0.23㏊ 산림 소실, 인명피해 없어, 입산자 실화 추정
20일 발생한 울주군 봉화산 정상 인근 산불. 울산소방본부 제공


20일 오전 6시 16분께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작천정계곡 인근 봉화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2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차량 19대와 헬기 6대, 인력 3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봉화산 정상 주변 0.23㏊가량 산림이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 산림·소방 당국은 밝혔다.

산림·소방 당국은 산불 원인을 입산자 실화로 보고 등산로 등에 설치된 폐쇄회로TV 등을 확인 중이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울산에는 지난 10일부터 건조특보가 내려진 상태로, 바람도 때때로 강하게 불어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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