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방서, 의정갈등 대응 유공 표창·세이버 인증서 전수

서희원 기자 2026. 1. 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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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20일 서장실에서 2025년 의정 갈등 상황 속에서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2025년 하반기 중증응급환자 소생에 기여한 구급대원들에게 하트·브레인세이버 인증서를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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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거창소방서 하트·브레인세이버 인증서를 전수 (사진=거창소방서 제공) 2026. 01. 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20일 서장실에서 2025년 의정 갈등 상황 속에서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2025년 하반기 중증응급환자 소생에 기여한 구급대원들에게 하트·브레인세이버 인증서를 전수했다.

의정 갈등 대응 유공 표창 대상자로는 대평119안전센터 소속 소방장 정승화 대원이 선정됐으며, 표창은 소방청장 표창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의정 갈등 기간 중 응급환자 이송체계 유지를 위해 헌신한 현장 구급대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됐다.

하트세이버 인증서는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통해 생명 회복에 기여한 대평119안전센터 소방장 손수용 대원과 가조119안전센터 소방사 정훈재 대원이 받았다.

브레인세이버 인증서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평가하고 적정 의료기관으로 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가조119안전센터 소속 소방위 강재훈, 소방교 성진원, 소방사 변주찬 대원에게 수여됐다.

강호봉 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대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급활동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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