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생정신건강거점센터 운영 기관 공모

경남=노수윤 기자 2026. 1. 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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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를 운영할 위탁 기관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학교가 자체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험군 학생에게 전문 서비스를 하고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12억원을 편성하고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위탁 기관 신청을 접수한다.

공모 대상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센터장으로 임명할 수 있는 비영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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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서부 각 1곳 선정, 학생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
경남교육청 전경./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남교육청이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를 운영할 위탁 기관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학교가 자체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험군 학생에게 전문 서비스를 하고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12억원을 편성하고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위탁 기관 신청을 접수한다.

공모 대상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센터장으로 임명할 수 있는 비영리기관이다. 동부권과 서부권에 1곳씩 선정할 예정이다.

센터는 정신건강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 평가를 한 후 전문의 중심의 사례 회의를 개최한다. 전문의의 자문과 학습을 지원하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진료와 상담을 한 번에 연결하는 통합(One-Stop)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전문의와 의료진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면 심각한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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