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협회, 보험소비자 보호 강화…"보험금 제때 정확히 지급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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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소비자의 최대 권익인 보험금을 제때 정확하게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김용태 한국보험대리점(GA)협회 협회장은 20일 서울 종로구 GA협회 신년간담회를 열고 "GA 업권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판매책임과 내부통제 체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보험소비자 입장에서 GA업권이 나서 보험금 청구 가능여부부터 수령 가능한 보험금 총액 산정, 보험금 청구를 위한 절차 안내까지 대행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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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소비자의 최대 권익인 보험금을 제때 정확하게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김용태 한국보험대리점(GA)협회 협회장은 20일 서울 종로구 GA협회 신년간담회를 열고 "GA 업권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판매책임과 내부통제 체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보험소비자 입장에서 GA업권이 나서 보험금 청구 가능여부부터 수령 가능한 보험금 총액 산정, 보험금 청구를 위한 절차 안내까지 대행해 나가기로 했다.
GA산업은 최근 금융업권에서 가장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7년 5조2000억원 수준에 머물렀던 매출은 지난해 18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걸맞게 GA업권도 소비자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GA협회는 올해 5대 핵심 추진과제로 △소비자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공동 협업체계 구축 △GA 교육기능 강화 △전산관리·보안시스템 구축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 도입 △정책협력 및 대외 네트워크 확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 중심의 판매책임문화 정착과 업권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확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GA협회는 1200%룰 운영기준, 보험상품 비교·설명제도 내실화, 분급시스템 구축 등 제도 변화가 현장에 혼선 없이 안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 도입과 관련해서도 입법화 논의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김 회장은 "GA업권은 소비자보호 중심의 판매책임 체계를 확립하고 판매수수료 개편의 분급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수익성 관리 개선이 필요하다"며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준비와 논의, 입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명 기자 charmi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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