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애플페이 빠르면 1분기…금감원, 상품 도입 확인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카드가 빠르면 올해 1분기 중으로 애플페이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신한카드는 최근 애플페이 도입을 위해 관련 서비스를 업데이트했고, 금융 당국도 관련 상품 약관을 심사 중이다.
신한카드는 오는 3월을 목표로 애플페이 서비스와 전용 상품 출시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카드와 비슷한 시기로 애플페이를 준비하고 있는 KB국민카드 역시 앞서 서비스 출시 심사를 받은 뒤 전용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한카드가 빠르면 올해 1분기 중으로 애플페이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신한카드는 최근 애플페이 도입을 위해 관련 서비스를 업데이트했고, 금융 당국도 관련 상품 약관을 심사 중이다.
20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신한카드의 애플페이 관련 상품 도입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애플페이 서비스 자체에 대한 약관 심사가 승인된 만큼 이번 심사는 애플페이 전용 상품에 대한 것으로 전해진다. 애플페이 전용 상품이란 애플페이로 결제할 경우 추가 혜택이 적용되는 특화 카드로, 서비스 후발 주자인 카드사에서 신규 회원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한다.

신한카드는 오는 3월을 목표로 애플페이 서비스와 전용 상품 출시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에서 애플페이를 제공하는 카드사는 현대카드가 유일하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애플페이 연동에 필요한 기술 개발과 테스트를 완료했다. 현재 신한카드 애플리케이션(앱)을 업데이트하면 애플페이 등록 안내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아직 애플페이에 카드를 등록할 수 있는 메뉴는 활성화되지 않았다.
신한카드와 비슷한 시기로 애플페이를 준비하고 있는 KB국민카드 역시 앞서 서비스 출시 심사를 받은 뒤 전용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국민카드는 지난해 전용 상품 정보가 두 차례 외부에 노출되면서 서비스 출시까지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카드업계 1, 2위를 다투는 신한카드가 애플페이를 도입하게 되면 삼성페이 위주의 오프라인 간편결제 지형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심사는 금감원의 신한카드 검사와 별개로 진행된다. 신한카드에서는 지난달 일부 직원들이 카드 모집을 위해 수년간 가맹점주 정보를 몰래 빼내는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금감원은 지난달 말부터 신한카드에 대한 현장 검사에 착수했으나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금 우리 국회는] 정치인 체급 측정기 ‘공보방’…한동훈 공보방은 600명 넘어
- 일본인·돌싱·종교까지… 결혼정보업계 ‘핀셋 매칭’ 경쟁
- ‘원조 부촌’ 워커힐아파트, 재건축 재시동… 1·2단지 ‘통합’ 기틀 마련
- 코스피 6500 시대의 역설… 반도체만 웃는 ‘남의 잔치’
- 금성사 사원서 LG 부회장까지 … 권영수 “남 도움 잘 받은 것뿐”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 [줌인] 英 경영학 열풍의 그늘… 졸업장은 넘치고 일자리는 없다
- [오토차이나 2026] “가성비는 잊어라”… 고성능에 AI 업은 中전기차
- “GPU 대체하는 다층형 AI 인프라”…구글이 쏘아올린 AI 반도체 지각변동
- 中서도 과학자 9명 의문의 연쇄 죽음
- 메타, 인력 8000명 줄인다…AI發 대량 해고 현실화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