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브리핑] 맘스터치, 컬리, 삼성물산 패션

박성은 기자 2026. 1. 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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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생활유통부 기자들이 하루 동안 일어난 유통업계 전반의 다양한 소식들 중 엄선해 정리한 뉴스 세 꼭지를 '유통 브리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맘스터치는 새해 첫 신메뉴로 직화로 패티를 구워 진한 불향을 강조한 '직화불고기버거' 2종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맘스터치의 직화불고기버거는 일반적인 분쇄육 고기패티와 달리 불에 직접 구워 진한 불향의 고기를 푸짐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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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생활유통부 기자들이 하루 동안 일어난 유통업계 전반의 다양한 소식들 중 엄선해 정리한 뉴스 세 꼭지를 '유통 브리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편집자 주>

유통 브리핑 이미지. [제공=챗GPT]

◇맘스터치 새해 첫 신메뉴 '불맛' 가득 불고기버거
맘스터치는 새해 첫 신메뉴로 직화로 패티를 구워 진한 불향을 강조한 '직화불고기버거' 2종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맘스터치의 직화불고기버거는 일반적인 분쇄육 고기패티와 달리 불에 직접 구워 진한 불향의 고기를 푸짐하게 담아냈다. 또 고객 취향에 따라 매콤한 맛(불대박직화), 고소한 치즈맛(대박직화)으로 선택할 수 있다.

맘스터치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버거 카테고리를 전략적으로 확장해 기존 치킨버거와 더불어 소비자에게 한층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맘스터치의 새해 첫 신메뉴 '직화불고기버거' 2종. [제공=맘스터치]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기존 치킨 및 비프버거뿐 아니라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맘스터치만의 압도적인 맛과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들여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컬리 고객은 좋겠네"…AI로 만든 이미지 무료 제공
컬리는 AI(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서비스 'AI 스튜디오'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컬리의 AI 스튜디오는 구글의 생성형 AI를 활용해 구현한 것으로 사진을 업로드하면 △인형 △영화배우 △옛날 캠 △한복 등 다양한 테마의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로 컬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컬리 고객에게는 관련 이용권이 하루 한 장 제공된다. 친구에게 공유한 링크로 이미지가 생성되면 한 장 더 받을 수 있다. 앞서 12일 공식 론칭한 컬리 AI 스튜디오는 오픈 일주일 만에 누적 7만여건의 이미지 생성을 기록했다. 
컬리는 고객에게 하루 1장 구글 AI를 활용한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컬리]

컬리 관계자는 "리테일 테크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AI 기술을 접목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 패션 아미, 전 세계 최대 규모 플래그십 매장 선봬
삼성물산 패션의 프랑스 브랜드 '아미(ami)'는 서울 한남동에 글로벌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아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총 425㎡(약 128평) 규모로 전 세계 아미 매장 중 가장 크다. 지상 1·2층은 판매 공간으로서 1층은 남성 컬렉션, 2층은 여성 컬렉션과 VIP룸으로 구성됐다. 4월에는 작은 정원으로 꾸민 루프탑도 열 예정이다. 이번 매장 콘셉트는 전통 한옥 특징을 반영했고 맞춤 제작한 목제 가구와 낮은 좌석을 배치해 고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도록 했다.
아미의 한남동 플래그십 매장 내부. [제공=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은 현재 국내에서 16곳의 아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젊은층이 즐겨 찾는 대표 쇼핑 상권으로 자리 잡은 한남동에 아미 브랜드를 상징하는 매장을 마련한 만큼 타깃 고객들과 접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