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FC 유치자산 10조 돌파…개인 AM 30조 목표

최수진 기자 2026. 1. 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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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의 투자권유대행인(FC) 조직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업계 최초로 유치자산 10조원을 넘어섰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 유치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23년 말 5조6000억원이던 FC 유치자산은 2025년 말 10조530억원으로 늘어나며 2년 만에 약 80% 성장했다.

한국투자증권은 FC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2030년 개인 자산관리(AM) 자산 3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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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의 투자권유대행인(FC) 조직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업계 최초로 유치자산 10조원을 넘어섰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 유치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FC는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자격시험과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맺고 투자자에게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와 설명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23년 말 5조6000억원이던 FC 유치자산은 2025년 말 10조530억원으로 늘어나며 2년 만에 약 80% 성장했다. FC 조직의 빠른 확대와 안정적인 영업 기반 구축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한국투자증권은 FC들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성과에 기반한 체계적인 보상 제도를 마련하고, 영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조직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영업 생애주기(Sales Life-Cycle)'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신규 FC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동시에 업계 최고 수준의 실적을 보유한 베테랑 FC와 신규 FC를 매칭하는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실전 영업 노하우를 전수하고 조직 내 결속력도 강화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FC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2030년 개인 자산관리(AM) 자산 3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도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현해온 FC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차별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FC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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