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방문한 류현철 산안본부장, 한파특보시 작업시간대 조정 등 당부

김준혁 2026. 1. 20.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20일 서울 중구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해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류 본부장은 "건설현장은 야외작업이 많은 특성상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한랭질환이 사전에 예방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오른쪽 첫번째)이 20일 서울 중구 소재 건설현장을 찾아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20일 서울 중구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해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옥외작업이 많은 건설현장 노동자들의 한랭질환사고, 뇌심혈관질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류 본부장은 "건설현장은 야외작업이 많은 특성상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한랭질환이 사전에 예방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은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휴식) △따뜻한 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 신고 등이다.

류 본부장은 "현장 관리자는 한파특보 발령 시 옥외작업을 가급적 최소화하거나 작업시간대를 조정토록 하는 등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정부도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해 겨울철 노동자 건강권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