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중개형 ISA 잔고 4조 돌파…2030 비중 53%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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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이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잔고가 4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KB증권이 자사 중개형 ISA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30세대 중개형 ISA 투자자는 2024년 말 4만7000명에서 작년 말 7만2000명으로 53% 늘었다.
KB증권은 최근 정부의 ISA 혜택 확대 흐름에 맞춰 다음 달 28일까지 중개형 ISA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 100만원 이상 입금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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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이 자사 중개형 ISA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30세대 중개형 ISA 투자자는 2024년 말 4만7000명에서 작년 말 7만2000명으로 53%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투자자산 중 주식과 ETF(상장지수펀드) 비중은 2030세대가 92%, 4050세대가 86%로 나타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직접투자 성향이 두드러졌다.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 펀드, ELS,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은 물론 국내상장 주식과 ETF까지 담아 자유롭게 운용ᆞ통합 관리할 수 있는 계좌다. 3년 보유 후 해지 시 최대 400만원(서민형 기준)까지 비과세 혜택이 제공되며, 초과 수익에 대해서도 9.9% 분리과세가 적용되어 절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은 수익을 낸 투자 상품군에 대한 고객 투표 결과 ETF가 84%로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다.
올해는 정부 정책에 따라 ISA 혜택이 더욱 확대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국내 주식시장 장기 투자 촉진과 청년층에 대한 혜택 강화, 기존 세제 혜택의 확대가 기대된다.
KB증권은 최근 정부의 ISA 혜택 확대 흐름에 맞춰 다음 달 28일까지 중개형 ISA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 100만원 이상 입금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B증권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중개형 ISA는 투자 목적에 맞춰 유연한 자산 배분이 가능한 상품으로, 세대별 투자 패턴이 정착되며 시장이 구조적 성장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 강화를 통해 중개형 ISA 시장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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