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귀농인 농업창업·주거 마련 융자지원
송명준 2026. 1. 20. 13:59
2월 9일까지…귀농인 안정적 정착 지원

[더팩트 l 무안=송명준 기자] 전남 무안군은 귀농인과 귀농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주거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을 받는다.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무안군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또는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대상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농 기반 조성은 물론 농식품 제조·가공시설의 신축 및 구입 등에 필요한 농업창업 자금과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고정금리 연 2.0%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한승헌 무안군 인구정책과장은 "귀농을 준비하거나 이미 귀농한 농업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영농 기반과 주거 여건을 안정적으로 마련해 무안군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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