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FC 유치자산 10조원 돌파…2년 만에 80% 성장

신동근 2026. 1. 20. 13: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의 투자권유대행인(FC) 유치자산 규모가 업계 최초로 10조원을 돌파했다.

2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FC 유치자산 규모는 2023년 말 5조6000억원에서 2025년 말 10조530억원으로 증가했다. 2년 만에 약 80% 성장한 수치다. FC는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자격시험과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맺고 투자자에게 금융상품을 설명하고 투자 권유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한국투자증권은 FC의 안정적인 영업 정착을 위해 성장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과 성과 기반 보상 체계를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우수 인력을 유치하고 조직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도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현해온 FC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차별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FC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