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트렌드의 만남, 인스파이어가 만든 명절의 품격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는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미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스파이어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리조트 내 주요 공간에서 내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복 체험, 세배 체험, 캘리그라피, 캐리커처 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전통 의상을 착용하고 기념 촬영을 하거나, 한글 서체로 새해 덕담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소망 카드를 작성해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6개월 뒤 편지가 도착하는 느린 우체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설 연휴 기간에는 인스파이어 시그니처 레스토랑에서 특별 메뉴와 프로모션이 운영된다. 오픈 키친 콘셉트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 키친’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디너 고객을 대상으로 윷놀이, 투호 등 전통놀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 고객에게 다이닝 바우처, 베이커스 키친 쿠폰, 머그컵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호라이즌 라운지’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떡만둣국과 네 가지 반찬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오로라 바’는 누룽지와 식혜를 활용한 새해 콘셉트 칵테일을 출시하며, 중식 레스토랑 ‘홍반’에서는 미쉐린 스타 셰프 쿠 콱 페이(Koo Kwok Fai)가 선보이는 홍콩식 새해 음식 ‘푼초이(Poon Choi)’ 세트 메뉴를 2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K-콘텐츠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설 명절을 맞아 내외국인 고객이 한국 전통문화와 미식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새해의 활기찬 기운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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