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시의료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목포시는 목포시의료원과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와 장기요양 돌봄을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목포=뉴시스]목포시-목포시의료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사진=목포시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newsis/20260120133238656djgv.jpg)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시는 목포시의료원과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와 장기요양 돌봄을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의사·간호사 방문진료와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장기요양 및 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이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는 앞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재택의료 모델을 지역사회에 정착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C몽, 또 '연예인 실명' 라방 폭로…백현에겐 사과
- 고소영 "장동건과 한 번 헤어져…다시 만나 결혼"
- '재혼' 강성연 남편, 유명 방송 의사였네
- 신신자 "족발로 연매출 400억…하루 생산량 20t"
- [인터뷰]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의 눈물 "모든 것이 제 잘못"
- 권민아 "18년 전 성폭행 피해…'강간죄' 인정"
- 이경실, 다시 살찐 김신영에 "잃어버린 동생 찾은 느낌"
- 경찰, 밀양 성폭행 피해자 입건…유튜버에 가해자 실명·주민번호 유출
- 하림, 5·18 폭동 비하에 "명백한 2차 가해" 일침
- '최진실 사단' 총출동…딸 최준희 결혼서 눈물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