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생산자물가 넉달째 상승…반도체·농축수산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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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또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1.76으로, 11월보다 0.4% 상승했습니다.
서비스 물가도 금융·보험, 음식점·숙박을 중심으로 0.2%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은 생산자물가 상승이 소비자물가로 얼마나, 언제 반영될지는 기업의 가격 정책과 정부 물가 안정 대책, 국제유가 흐름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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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반도체와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또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1.76으로, 11월보다 0.4%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4달 연속 오름세입니다.
품목별로 보면 농산물과 수산물을 포함한 농림수산품이 한 달 새 3.4% 뛰었습니다.
특히 사과는 19.8%, 감귤은 12.9%, 닭고기는 7.2%, 물오징어는 6.1% 올랐습니다.
공산품 가운데서는 반도체가 포함된 컴퓨터·전자·광학기기가 2.3% 상승했고, 1차 금속제품도 1.1% 올랐습니다.
세부 품목으로는 D램이 15.1%, 플래시메모리는 6%, 구리 1차 정련품은 9.9% 급등했습니다.
반면 경유는 7.3%, 나프타는 3.8% 하락했습니다.
서비스 물가도 금융·보험, 음식점·숙박을 중심으로 0.2%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은 생산자물가 상승이 소비자물가로 얼마나, 언제 반영될지는 기업의 가격 정책과 정부 물가 안정 대책, 국제유가 흐름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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