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 ‘2026 안성교육기본계획’ 확정

홍정기 기자 2026. 1. 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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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교육지원청 본관 전경.
안성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수립한'2026 안성교육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기본계획은 2026 경기교육기본계획의 방향을 토대로 하되 안성의 지역 특성과 학교현장을 반영한 실행 중심 계획으로 설계됐다.

특히, 현장실행계획이 되도록 수립과정 전반에 걸쳐 단계적 의견수렴과 자문을 거친 것이 특징이다.

2026 안성교육은 '미래의 희망, 안성맞춤 행복교육'을 비전으로 인성과 역량을 갖춘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자율·균형·미래·협력의 정책기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4대 핵심정책인 ▶성장맞춤 역량교육 ▶지역맞춤 교육협력 ▶개별맞춤 미래교육 ▶학교맞춤 지원행정을 통해 학교와 지역을 연계하고,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기회를 보장받으며,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안성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신바람 프로젝트'와 '전통문화예술의 더울림'은 지역 특성을 강화해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026 안성교육기본계획은 충분한 현장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수립된 만큼,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행계획이 될 것"이라며 "자율과 협력에 기반한 학교지원으로 학교가 교육의 중심이 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이 실현되는 현장지원 교육행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성=홍정기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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