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개발위, 정기총회로 2026년 청사진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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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공익사단법인 천안시개발위원회(회장 권관희)가 미래비전 등을 제시하기 위한 2026년 청사진을 구상했다.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한 토론회 개최 등 개발위의 역사와 정체성을 토대로 미래비전을 제시하고자 분과위원회인 정책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 과제를 수행해 정책 대안을 제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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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도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 토론회 개최 목표

개발위는 19일 청당동 일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개발위는 그동안 원도심 개발을 위한 천안 도시정책 어떻게 할 것인가 정책토론회, 100년사 발간, GTX-C 노선 천안 연장을 위한 결의대회, 2024 천안정신 토론회, 천안시 현안문제 연구 제안 토론회, 여성리더십 포럼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아울러 2025년 한 해에도 천안 독립기념관 및 주변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하고, 독립기념관 인근 유휴지나 개발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활용한 '국립수목원 유치'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장학금 기탁, 충남도민체전 성공 기원 후원, 천안기초푸드뱅크 이웃돕기, 드림학교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발전에 기반을 다지고 있다.
개발위는 2026년에도 천안발전의 중심축으로 역할을 다하고자 고삐를 당길 예정이다.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한 토론회 개최 등 개발위의 역사와 정체성을 토대로 미래비전을 제시하고자 분과위원회인 정책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 과제를 수행해 정책 대안을 제시할 전망이다.

권관희 회장은 "확장해 나가는 천안발전 계획에서 천안시개발위원회가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개발위 구성원으로서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천안,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제일인 공익단체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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