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쌍특검 단식' 엿새째…"민주당, 무응답으로 부패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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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엿새째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목숨 걸고 극단적 방법까지 동원해서 더불어민주당에 답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SNS에 "단식 엿새째, 민주당은 미동도 없다. 이제 더욱 분명해졌다. 정권이 흔들릴 정도의 부패가 있는 것"이라는 자필 글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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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엿새째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목숨 걸고 극단적 방법까지 동원해서 더불어민주당에 답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판사 출신인 장 대표 "재판할 때 경험을 생각해보면 계속 부인하는 피고인에게 똑같은 질문을 반복한다"며 "답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똑같은 질문에 답을 하지 않으면 사실상 판사들은 자백했다고 인정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제가 단식하는 것도 어쩌면 민주당의 답을 듣기 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며 "민주당이 답을 하지 않으면 그 자체가 자백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SNS에 "단식 엿새째, 민주당은 미동도 없다. 이제 더욱 분명해졌다. 정권이 흔들릴 정도의 부패가 있는 것"이라는 자필 글을 게시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버틸수록 그 확신은 강해질 것"이라며 "민주당은 이 순간에도 자백을 반복하고 있다. 국민의 심판은, 국민의 특검은 이미 시작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단식 농성장에는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김재원 최고위원,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등 지도부가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과 당내 소장파 초·재선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도 방문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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