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비 걱정 없다" 단양군, 65세 이상 주민 버스요금 전면 지원

이정학 2026. 1. 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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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이 고령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버스요금 지원 제도를 도입한다.

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관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전용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관내 시내버스와 행복나드리버스를 월 최대 20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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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복지카드 발급 후 월 20회 무료 이용…1월 26일부터 신청
"버스비 걱정 없다" 단양군는 2월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께 관내 버스를 시무료로 이용하는 교통지원 사업을 시행 한다.내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 모습
단양군이 고령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버스요금 지원 제도를 도입한다.

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관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의 적용 대상은 약 1만 800여 명으로 추산된다.

지원 대상자는 전용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관내 시내버스와 행복나드리버스를 월 최대 20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 횟수는 매월 1일 자동 부여되며, 잔여 횟수는 다음 달로 이월되지 않는다.

관내를 벗어나는 노선 이용 시에는 무료 혜택이 적용되지 않으며, 교통복지카드에 현금을 충전해 일반 교통카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충전은 편의점 등에서 가능하다.

교통복지카드 발급 신청은 1월 26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초기 접수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1월 26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이후에는 요일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층의 이동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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