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 이걸로"…조폐공사 천원·오천원 연결형은행권 한정판매
김종서 기자 2026. 1. 20. 11:03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1000원권 45면부(전지형)와 5000원권 16면부 연결형은행권'을 한정 판매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연결형은행권은 화폐가 낱장으로 잘려지지 않고 연결된 형태의 기념화폐다. 이번에 판매되는 연결형은행권 1000원권은 45면부 전지형태로, 5000원권은 전지 32면부를 반으로 자른 16면부다.
2021년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희소성이 크다는 게 조폐공사의 설명이다.
연결형은행권은 면세 제품으로 1000원권 45면부는 세트당 6만1500원, 5000원권 16면부는 세트당 10만2400원에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입금 완료 후 최대 2주 내 배송될 예정이다.
기존 1인당 5개씩만 신청 가능했으나 이번에는 10개까지 구매 가능하도록 상향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조폐공사는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오는 만큼 연결형은행권이 색다른 설선물과 세뱃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창훈 사장은 "연결형은행권은 우리나라 화폐를 색다르게 소장할 수 있는 화폐 기념품"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품인 화폐가 단순 거래수단을 넘어 국민들이 소장하고 특별한 의미를 담아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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