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연기가 ‘뭉게뭉게’…남아공서 질산 유출 사고로 4명 이송 [현장영상]
2026. 1. 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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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질산 가스가 대량으로 유출 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2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수도 케이프타운 상업 지역 몬태규 가든스에서 갑자기 질산 가스가 대량으로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인근 주민들이 “상업 시설 등에서 노란색 연기가 치솟고 있다”며 신고를 하며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소방관들은 현장에 도착해 화학 물질 유출 사고임을 파악하고 건물 내 사람들을 대피 조치 시켰습니다. 소방당국은 반경 300m를 통제 구역으로 설정해 시민들의 접근을 막았습니다.
이번 사고로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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