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무료 추진…"3월부터 적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3월부터 경북 경주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례안이 시의회에서 의결되면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기존 교통카드를 이용해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다.
현재 시내버스 요금은 어린이 800원, 청소년 1천200원이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내버스 이용 실적은 어린이 18만2천959건, 청소년 163만2천298건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주 시내버스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yonhap/20260120105152363uwee.jpg)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어린이와 청소년은 3월부터 경북 경주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주시는 '경주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조례안이 시의회에서 의결되면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기존 교통카드를 이용해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다.
현금으로 승차할 경우 기존 요금을 내야 한다.
현재 시내버스 요금은 어린이 800원, 청소년 1천200원이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내버스 이용 실적은 어린이 18만2천959건, 청소년 163만2천298건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정한 연간 소요 예산은 약 31억5천800만원이다.
시는 모두 시예산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새 학기부터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상반기 보수 1위 두산 박정원 455억…주가 급등에 375억 수령 | 연합뉴스
- 사비 32만원 털어 뉴욕에 '봉화사과' 광고 띄운 27세 공무원 | 연합뉴스
- 황정민 측, 사생활폭로자 제기한 손배소 조정 불출석…法 강제조정 | 연합뉴스
- 분당 모텔서 전 연인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 한 30대 입건 | 연합뉴스
- 검찰, 여중생 제자 수십차례 간음하고 추행한 교사 구속기소 | 연합뉴스
- 전남광주 도로 한복판서 노인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고소당한 경찰관에 고소접수 안내문자 전송…"입력 실수" | 연합뉴스
- 직장서 여직원 책상 밑·화장실 불법촬영…징역 3년 구형 | 연합뉴스
- 검찰, 도박·음주운전 혐의 개그맨 이진호에 징역 2년 구형 | 연합뉴스
- 김민희·홍상수, 득남 후 첫 공식석상…"아기 수유하며 촬영"(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