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신곡 ‘크라운(CROWN)’, ‘케이팝 애국가’ 으르렁 잇나

김감미 기자 2026. 1. 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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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레이, 카이, 세훈, 디오, 찬열, 수호(왼쪽부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EXO)가 오랜만의 완전체 컴백과 함께 차트 존재감을 드러냈다.

20일 기준 엑소의 타이틀곡 ‘크라운(CROWN)’은 멜론 TOP100 차트 37위에 올랐으며, 수록곡 ‘백 잇 업(Back It Up)’ 역시 98위에 진입했다. 이번 신곡은 음원 공개 1시간 만에 TOP100에 안착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엑소는 지난 19일 오후 6시 정규앨범 ‘리버스(REVERXE)’를 공개하며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K-POP 애국가’로 불리는 대표곡 ‘으르렁’을 잇는 곡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멜론 차트 캡처.

엑소 멤버 카이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도 화제에 올랐다. 그는 “멤버 도경수와 사우나에 다녀왔다”, “쇼케이스 전까지 목표로 했던 몸무게에 도달했다”고 밝혀 꾸준한 자기 관리 근황을 전했다. 이에 팬들은 “고연차 아이돌이 관리 열심히 하네”, “잘생긴 애들이 더하다”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의 이번 앨범은 약 2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타이틀곡 ‘CROWN’을 비롯해 ‘Back It Up’ 등 총 9곡이 수록됐다. 소속사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시우민, 백현, 첸은 이번 앨범 작업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번 앨범에는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과 함께 전속 계약이 만료됐던 멤버 레이가 합류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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