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원규, 민경♥승용? ‘환연4’ 인스타 공개로 현커 궁금증 폭발

이현경 기자 2026. 1. 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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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캡처.
‘환승연애4’ 정원규 인스타그램 캡처.

‘환승연애4’ 마지막회 공개를 앞두고 출연진들 인스타가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이 ‘현커(현실커플)’찾기에 나섰다.

가장 주목 받은 것은 출연자 정원규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삽입된 곡이다. 이 곡은 카더가든의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로, ‘환승연애4’에서 배경음악으로 활용돼 역주행한 곡이기도 하다.

해당 곡은 특히 박지현·정원규 커플이 과거의 추억을 나누는 장면에서 배경음악으로 삽입되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환승연애4’ 캡처.

무엇보다 정원규가 해당 곡을 박지현에게 시처럼 직접 써 선물한 장면이 방송에 나왔다. 이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재결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그래서 결혼식 언제 여신다고요?” “지현이랑 현커라고 티 엄청 내는 중”이라며 이 둘의 재결합 소식을 바랐다.

‘환승연애4’ 곽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환승연애4’ 신승용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곽민경과 신승용의 인스타그램 게시물도 화제다. 두 사람이 각각 올린 사진 속 배경이 같은 카페 건물로 확인되면서 시청자들의 추측이 이어졌다.

다만 방송에서 곽민경과 신승용은 이성적인 기류보다는 편안한 친구 같은 케미를 보여왔다. 서로의 X를 둘러싼 상황 속에서 ‘우정 동맹’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고, 특히 신승용은 출연진 중 가장 어린 곽민경에게 조언을 건네며 이른바 ‘연애 컨설턴트’ 같은 면모를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민경승용 진짜라고...?” “말이 안 되는데” “둘이 잘 어울리긴 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환승연애4’는 21일 최종화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종 선택을 앞둔 가운데, 출연자들이 과거의 익숙함과 새로운 설렘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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