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출생아부터 어르신까지 7가지 생활비 지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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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는 출산지원금부터 교통비 등 생활 필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7가지 사업이 포함된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출산지원금 확대, 70세 이상 어르신, 사회초년생 청년, 등록 장애인 등 19만명 버스비 지원, 청년 주거비 최대 100만원,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최대 16만8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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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비 최대 100만원,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최대 16만8000원 지원
70세 이상 어르신, 사회초년생 청년, 등록 장애인 등 19만명 버스비 지원

주요 내용으로는 출산지원금 확대, 70세 이상 어르신, 사회초년생 청년, 등록 장애인 등 19만명 버스비 지원, 청년 주거비 최대 100만원,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최대 16만8000원 등이다.
이 가운데 시는 우선 출산지원금 확대를 위해 수원시에서 태어난 모든 신생아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첫째 자녀를 출산한 가정은 일시금으로 5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둘째 자녀 지원금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두 배 늘렸다. 셋째 200만원, 넷째 500만원, 다섯째 이상 1000만원은 기존과 동일하다.
이어 어르신 교통비 지원을 통해 수도권 시내버스 무료로 이용도 가능하다.
지원금은 분기별 7만원씩 연간 최대 28만원까지 가능하며, 경기도 우대용 교통카드인 지패스(G-PASS)를 연계해 사용해야 하므로 해당 카드가 없으면 농협에서 신규 발급받아야 한다.
어르신 교통비는 만 70세 이상이 되는 날부터 지원 가능하다. 1956년에 태어난 경우 생일이 지나면 신청할 수 있다. 신분증과 지패스카드, 통장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또 올해부터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에게 최대 월 2만3100원씩 연간 최대 27만7200원의 교통비도 지원한다.
청년 교통비는 만 19~23세에게 지원한다. 신청일을 기준으로 생일이 지난 2007년생부터 생일이 지나지 않은 2002년생까지가 대상이다.
이와 더불어 장애인 교통비 지원도 이루어지며, 등록 장애인들도 버스 이용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청년층을 위해서는 '청년 주거 패키지'를 통해 1인 가구로 살고 있는 청년들이 최대 100만원의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 만큼 지원자격이 있으면 꼼꼼하게 준비해 신청해야 한다.
소득과 계약 기준이 맞아야 지원받을 수 있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중 1인 무주택 미혼 청년이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의 민간 건물에 살고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이밖에 만 65세를 지나 면역력 저하가 급격화하는 어르신들에게는 대상포진 예방 백신이 무료 지원되고,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활필수품인 생리용품 지원이 시작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모든 계층 시민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설계했다"며 '시민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더욱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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