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중개형 ISA 잔고 4조 돌파…2030 비중 '쑥'

이민영 2026. 1. 20. 09:5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증권 [촬영 안 철 수] 2024.9.15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KB증권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잔고가 4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20대와 30대 투자자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KB증권이 자사 중개형 ISA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30세대 중개형 ISA 투자자는 2024년 말 4만7천명에서 작년 말 7만2천명으로 53%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투자자산 중 주식과 ETF(상장지수펀드) 비중은 2030세대가 92%, 4050세대가 86%로 나타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직접투자 성향이 두드러졌다.

한편 지난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은 수익을 낸 투자 상품군에 대한 고객 투표 결과 ETF가 84%로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다.

KB증권은 최근 정부의 ISA 혜택 확대 흐름에 맞춰 다음 달 28일까지 중개형 ISA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 100만원 이상 입금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신규·기존 고객 모두 순입금(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60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하며, 1986년부터 2006년생 고객에게는 순입금(이전) 금액에 따라 올리브영 상품권을 최대 2만원까지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