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마리당 최대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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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유실·유기 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도 유실·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유기 동물 입양비를 비롯해 질병 진단·치료비, 예방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미용비, 사회화 교육·훈련 비용 등이며, 동물 1마리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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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유실·유기 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도 유실·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유실·유기 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입양을 장려함으로써 보호소 내 체류 기간을 단축하고 유기 동물의 복지를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발생한 유기 동물을 위탁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한 후 1년 이내인 자로,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하고 동물사랑 배움터 입양 예정자 교육을 이수한 경우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유기 동물 입양비를 비롯해 질병 진단·치료비, 예방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미용비, 사회화 교육·훈련 비용 등이며, 동물 1마리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70마리로,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입양자는 입양 확인서, 입양비 청구서, 통장 사본, 진료비 영수증 등 비용 증빙자료와 입양 예정자 교육 이수 확인 자료를 구비해 파주시 동물관리과 반려동물 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파주=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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