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탑솔라와 재생에너지 공급망 협력…RE-100 실현

김종윤 기자 2026. 1. 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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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000720)은 태양광 기업 탑솔라와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협력에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탑솔라가 현대건설에 공급 예정인 태양광 전력의 총 설비용량은 1.5GW(대형원전 1기 발전 용량)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6월 태양광 발전 시공 국내 1위 기업인 탑솔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전력 거래뿐 아니라 사업개발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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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밸류체인 상호협력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탑솔라 본사에서 백상현 현대건설 인프라투자개발실장(왼쪽 5번째)과 오형석 탑솔라그룹 회장(왼쪽 4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현대건설 제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태양광 기업 탑솔라와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협력에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탑솔라가 현대건설에 공급 예정인 태양광 전력의 총 설비용량은 1.5GW(대형원전 1기 발전 용량)다. 단일 기업 간 직접 전력 거래로 찾기 힘든 사상 최대 규모다. 계약기간은 20년 이상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6월 태양광 발전 시공 국내 1위 기업인 탑솔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전력 거래뿐 아니라 사업개발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 모범적인 민간 협력 사례"라며 "양사는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해 국가 에너지 선진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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