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전동주 청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나눔 선순환’ 시스템 고리를 만들어 인재 성장 토대 만들 터”

김영복 기자 2026. 1. 20. 09: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눔과 배려로 길을 닦아온 생활 속 봉사 달인

바르게살기청계동위원회 전동주 위원장은 오직 청계동 마을을 위해 나눔과 배려로 길을 닦아온 생활 속 봉사  달인이다.

전동주 위원장은 2009년 청계동 체육회 이사를 시작으로 2015년 청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2018년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장, 2022년 청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원장, 인재육성재단 이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단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취약계층의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홀로 어르신을 위해 직접 취약계층 냉방기 지원사업을 기획해 에너지 취약 계층에게 에어컨, 선풍기 등을 설치·보급함으로써 쾌적한 주거 환경과 건강권 보장을 실행시켰다.

특히 홀로 어르신과 보육원생이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를 진행해 서로 다른 세대의 소통과 공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공동체 복지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섰다.

2020년 1월부터 시작된 기부는 본인이 운영하는 회사의 명의로 매월 정기적인 기부를 이어감으로써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모범이 되고 있다.

1004 나눔 모금 활동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본인의 상점을 의왕시'천사 나눔 이웃 청계동 10호점'으로 등록하여 2020년 5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약 5년간 매월 9만원씩 현재까지 총 600만원을 후원했다.

전동주 위원장이 2009년부터 2023년까지 약 10년간 청계동 체육회 이사로 재임했던 시기에는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에서 청계동이 3번의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청계동민과 함께하는 건강 걷기 대회', '춘계단합대회' 등 주민 화합을 위한 행사를 주도적으로 개최하며, 시민 체력 증진과 의왕시 체육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기여했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의왕경찰서 청계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총무로 활동하고 이후 2018년부터 현까지 위원장으로써 '우리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신념 아래 경찰과 협업해 범죄 예방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매월 1회 백운상가번영회원들과 함께 백운호수 둘레길을 청소하며 호수의 본래 생태환경을 보존하는 일과 여름철 우기에는 백운호수 및 순환로를 수시 순찰하며 재난 위험 요소 예방활동으로 청계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을 선도하고 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솔선수범하며 동료와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그의 지역사랑은 경기도지사 표창 2회, 국회의원 표창 1회를 비롯해 의왕시민 봉사자에게만 수여하는 의왕시장상 수상내역이 2025년 의왕시민대상까지 모두 7번의 수상 주인공이다.

전동주  위원장은 "인재육성재단 활동을 통해 미래 의왕 교육의 초석을 다지는 사업을 지속으로 펼쳐 장학 혜택을 받은 학생이 성장하여 다시 지역사회 기여하는 '나눔 선순환 '시스템 고리를 만들어 의왕시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의왕=글·사진 김영복 기자 ybkim@incheonilbo.com

Copyright © 인천일보 All rights reserved -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