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록 튀어나오고 뻣뻣한 옆구리, 사무실서 손쉽게 풀어주려면

하지수 기자 2026. 1. 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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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미닛 헬스 루틴] 스탠딩 사이드 밴드
"운동할 시간이 없어."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말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건강 관리는 늘 뒤로 밀리기 쉽죠. 하지만 출근 전이나 근무 중, 퇴근 후 짧게라도 몸을 움직이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QUAT)와 함께하는 직장인 맞춤 운동법, 사진을 보며 같이 따라 해보세요. 작은 습관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 <편집자 주>

Q. 예전엔 잘 느끼지 못했는데, 요즘 들어 옆구리 살이 점점 늘고 허리를 비틀거나 옆으로 숙일 때 몸이 예전보다 뻣뻣해진 느낌을 받아요. 옆구리를 풀어줄 수 있는 운동이 있을까요?

A. 장시간 앉아 있거나 몸을 한쪽으로만 사용하는 습관은 옆구리 근육인 외복사근과 광배근을 짧고 뻣뻣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근육이 굳으면 허리와 골반 움직임이 제한되고, 옆구리와 허리가 쉽게 뻐근해지죠.  

스탠딩 사이드 밴드는 서서 옆구리를 길게 늘여주는 동작입니다. 흉곽과 옆구리 근육을 풀어 호흡이 더 깊어지고, 상체 움직임이 부드러워집니다. 허리 라인이 자연스럽게 정리돼 옷을 입을 때도 한결 나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도 수행할 수 있는 동작이라 자리에서도 충분히 실천 가능한데요. 두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리고 바르게 선 다음, 한쪽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숨을 내쉬며 몸통을 옆으로 천천히 기울이면 됩니다. 반대쪽 허리가 접히지 않도록 길게 유지하고 20~30초 유지 후 반대쪽도 동일하게 진행합니다. 총 소요 시간은 3분 이내로 권장합니다.

운동을 할 때 어깨에 힘을 빼고 목은 편안하게 유지합니다. 통증이 아닌 시원함을 느끼는 정도로만 동작을 진행하고, 허리를 꺾거나 상체를 앞으로 숙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가벼운 물병이나 덤벨을 들면 스트레치 감각과 근육 활성화를 더 잘 느낄 수 있답니다.

도움말=콰트 김하정 운동지도사  

☞ 콰트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요가와 필라테스 등을 배우며 유산소·근력 운동을 할 수 있게 돕는 온라인 건강 관리 플랫폼이다. 대상·수준별 커리큘럼과 검증된 운동 콘텐트를 제공한다.  

하지수 기자 ha.ji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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