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문가영, 구교환과 연인 분위기 물씬…사진 컨펌까지 [RE:스타]

이태서 2026. 1. 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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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구교환과 여전히 달콤한 커플의 일상을 보여줬다.

문가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계정에 "오빠 아래에서 찍지 믈르그(말라고)"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구교환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서 문가영은 구교환이 찍은 사진 구도가 맘에 들지 않았는지 "오빠 아래에서 찍지 말라고"라며 커플들 사이에 흔히 일어나는 일인 일명 '사진 잡도리'를 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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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문가영이 구교환과 여전히 달콤한 커플의 일상을 보여줬다.

문가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계정에 "오빠 아래에서 찍지 믈르그(말라고)"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구교환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서 문가영은 구교환이 찍은 사진 구도가 맘에 들지 않았는지 "오빠 아래에서 찍지 말라고"라며 커플들 사이에 흔히 일어나는 일인 일명 '사진 잡도리'를 시전했다. 특히 구교환 사진 바로 아래 자신의 셀카를 붙이며 사진은 이렇게 찍어야 한다는 듯 '셀카 시범'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다음 사진에서는 확대된 핸드폰 사진 속 '컨펌'이라는 멘트와 문가영의 셀카가 가득 차 있었다. 사진을 올리기 전에 수차례 '컨펌(확인)'을 받았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며 실제 커플과 같은 귀여운 모습에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으며, 문가영이 구교환의 안경을 쓰는 등 다정한 연인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안겨줬다.

누리꾼들은 "구교환이 문가영한테 사진 컨펌받는 거 너무 웃기다", "둘이 조합 미쳤다", "아직 '만약에 우리'에서 사록 있는데 이런 거 마주치면 마음이 이상하다" 등 영화를 넘어 실제로도 친하게 지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반가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옥섭 언니 눈 감아"라는 댓글이 웃음을 자아낸다. 구교환은 영화감독 이옥섭과 지난 2013년부터 13년째 열애 중이다.

문가영과 구교환 두 사람은 영화 '만약에 우리'에 커플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지난 12월에 개봉하여 누적 관객 수 157만 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문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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