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행복도서관 10주년.. 사회공헌 캠페인 영상 공개

김서연 2026. 1. 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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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행복도서관' 사업 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사회공헌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순자, 옥자, 영자 등 '자(子)'가 들어간 이름의 할머니와 삼대독자 할아버지가 등장하고, 영상 말미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통해 오비맥주 행복도서관에서는 누구나 '독자(讀者)'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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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서관' 사업 캠페인 광고 영상. 오비맥주 제공

[파이낸셜뉴스] 오비맥주는 '행복도서관' 사업 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사회공헌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의 학습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교육 자재와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비맥주가 2016년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서울 영등포구 지역아동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서울 금천구, 충북 청주, 광주, 경기 부천 등 전국 12곳에 조성됐다.

지난해부터 지원 대상을 시니어로 변경해 노인복지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영상은 한 시골 마을에서 할머니가 '독자'를 찾는 음성으로 시작된다. 이어 순자, 옥자, 영자 등 '자(子)'가 들어간 이름의 할머니와 삼대독자 할아버지가 등장하고, 영상 말미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통해 오비맥주 행복도서관에서는 누구나 '독자(讀者)'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상에는 전문 배우가 아닌 실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출연했다. 지난해 개관한 행복도서관 12호점인 청주시종합노인복지관에서 촬영했다. 이 복지관에서 열린 '시니어 배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어르신들이 배우로 참여했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은 "앞으로도 노인복지관에 행복도서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어르신들의 독서 및 문화 활동 복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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