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서 '국평 16억' 첫 돌파하더니…힐스테이트광명 '줍줍'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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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에서 국민 평형인 전용 84㎡ 분양가가 16억원을 넘어 눈길을 끌었던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에서 무순위 청약 물량 2가구가 등장했다.
20일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광명시 '힐스테이트 광명 11' 전용 84㎡ 2가구가 무순위청약(줍줍)으로 나왔다.
당시 광명시에서 전용 84㎡ 분양가가 처음으로 16억원을 넘었으나, 296가구를 모집한 1순위 청약에서 1만851명이 청약하면서 36.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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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에서 국민 평형인 전용 84㎡ 분양가가 16억원을 넘어 눈길을 끌었던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에서 무순위 청약 물량 2가구가 등장했다.
3.3㎡당 4500만원 수준의 높은 분양가에도 36.6대 1의 경쟁률로 흥행했지만, 지하철역과 가장 멀면서 공중보행로로 단절된 블록에 들어서는 1~2층 저층 주택이라 미계약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광명시 '힐스테이트 광명 11' 전용 84㎡ 2가구가 무순위청약(줍줍)으로 나왔다.
302동 2호라인의 1, 2층 가구로 분양가는 각각 16억2600만원·16억4100만원이다.

경기 광명시 '광명 제11R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난해 11월 분양했다. 당시 광명시에서 전용 84㎡ 분양가가 처음으로 16억원을 넘었으나, 296가구를 모집한 1순위 청약에서 1만851명이 청약하면서 36.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발생한 무순위 청약은 예비입주자를 대상으로 추가 계약자를 선발하고 남은 미계약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가점제가 아닌 무순위 청약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42층, 25개 동 규모로 총 4291가구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39~84㎡ 652가구다.
무순위 청약 물량으로 나온 가구는 총 3개 블록으로 구성된 단지 내에서도 3단지에 자리 잡고 있다. 1단지가 광명사거리역과 가장 가깝고, 3단지로 가려면 공중보행통로를 건너야 하도록 설계됐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은 3년, 거주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단, 자금 계획은 철저하게 세워야 한다. 대출 규제로 중도금 대출은 40%고, 잔금 대출은 최대 4억원까지 가능하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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