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구직 단념 청년 대상 ‘청년도전 지원사업’ 추진
참여수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

파주=김준구 기자
경기 파주시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일 파주시에 따르면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총 130명의 청년을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1 상담, 면접 지도 등의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및 자율활동 등을 통해 청년의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또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각종 취업지원 제도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뉘며, 모집 인원은 각각 단기 30명, 중기 65명, 장기 35명이다. 중기 및 장기 과정은 3월부터, 단기 과정은 9월부터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수당이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되며(단기 50만 원, 중기 150만 원, 장기 250만 원), 중기 및 장기 과정 참여자에게는 ‘이수·취업 인센티브’가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된다(중기 70만 원, 장기 100만 원).
참여 대상은 △18~34세의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지역특화청년(19~39세) 등이다.
이 중 지역특화청년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35~39세 청년도전 지원사업 지원조건 충족 청년, 주 30시간 미만 생계형 아르바이트 근로 청년, 유관기관이 참여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청년이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구직단념청년 등은 고용24 누리집(www.work24.go.kr)을 통해, 지역특화청년은 공고문의 정보 무늬(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방법 등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지에스씨넷 파주지점(☎031-941-149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준구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자폭하겠다”…기장 추정 김포공항 협박글에 발칵, 경찰 수사 착수
- [단독]대치·목동의 비극… ‘극단선택’ 45% 강남 학군지 등 집중
- IMF “韓, 환율 변동 때 출렁이는 위험자산 너무 많다”
- 친명 배우 이원종 인선설에 주진우 “도 넘은 보은 인사”
- 남편 불륜 장면 찍었다가 성범죄자 된 아내…무슨 일?
- [속보]김병기 “재심 신청 안 해” 입장 뒤집고 징계 수용
- ‘이혜훈 없는 청문회’ 무책임 정치…오전 내내 고성만 오갔다
- “전투용 단검을 커터칼로 축소” 李 ‘가덕도 테러’ 흉기 공개 서영교
- [속보]‘단식 닷새’ 장동혁 “목숨바쳐 싸우겠다…각오 꺾지 않아”
- [속보]제주 버스서 20대 호주여성 뺨 때려…외국인 혐오 연쇄폭행 40대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