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애틀랜타, 부상 김하성 공백 대비해 FA 마테오와 계약

김동찬 2026. 1. 20. 0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자유계약선수(FA) 호르헤 마테오와 계약했다고 20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애틀랜타와 1년 100만달러(약 14억7천만원)에 계약한 마테오는 1995년생 우타자다.

마테오는 메이저리그 통산 487경기에 나와 타율 0.221, 홈런 30개, 121타점, 도루 106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연봉 355만달러를 받았으며 구단이 올해 550만달러 계약 조건을 거부해 FA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르헤 마테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자유계약선수(FA) 호르헤 마테오와 계약했다고 20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애틀랜타와 1년 100만달러(약 14억7천만원)에 계약한 마테오는 1995년생 우타자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그는 2020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데뷔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뛰었다.

유격수가 주 포지션이지만 지난해 볼티모어에서는 선발로 나온 포지션이 중견수 10회, 유격수 8회, 2루수 6회로 내·외야를 모두 소화했다.

애틀랜타는 전날 주전 유격수 후보인 김하성이 빙판에서 미끄러져 오른쪽 중지 수술을 받아 4∼5개월 정도 치료 및 재활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마테오의 영입은 김하성이 결장할 시즌 초반을 대비한 조치로 풀이된다.

마테오는 메이저리그 통산 487경기에 나와 타율 0.221, 홈런 30개, 121타점, 도루 106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볼티모어에서는 42경기 출전, 타율 0.177, 홈런 1개, 3타점, 도루 15개의 성적을 냈다.

2022년에는 도루 35개를 기록해 아메리칸 리그 도루 1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에는 연봉 355만달러를 받았으며 구단이 올해 550만달러 계약 조건을 거부해 FA가 됐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