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독서 더 중요"…서울도서관, 연체자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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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이 깊이 있는 읽기와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AI 특사 캠페인 '다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서 연체로 도서관 이용이 중단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기간 내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할 경우 대출 정지 상태를 해제해 주는 '연체자 사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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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이 "2026 같이 달려요, 더 건강한 서울로!"라는 문구로 새 단장 되어 있다. 2026.01.01. park7691@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newsis/20260120060237715fers.jpg)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도서관이 깊이 있는 읽기와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AI 특사 캠페인 '다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서 연체로 도서관 이용이 중단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기간 내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할 경우 대출 정지 상태를 해제해 주는 '연체자 사면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부담 없이 도서관을 다시 찾고 독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매개로 한 도서관 이용 재개는 시민의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동시에, 일상 속 고립감 완화와 지역사회 독서 문화 회복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도서관을 중심으로 서울시 16개 자치구, 총 174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는 공동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참여 자치구의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자치구별 운영 여건에 맞춰 연체자 사면이 진행될 계획이다.
연체 사면은 이날부터 31일까지 자치구별 도서관 운영 여건에 따라 시행되며, 세부 사항은 각 도서관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AI 시대에는 정답을 빠르게 찾는 것보다 질문하고 사유하는 힘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이 다시 도서관에서 책과 마주하며 깊이 있는 읽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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