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이달 말까지 연체 사면 캠페인 '다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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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관장 오지은)은 도서 반납 연체로 인한 대출 정지를 사면해주는 '다시, 도서관'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AI 시대는 정답을 빠르게 찾는 것보다 질문하고 사유하는 힘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이 다시 도서관에서 책과 마주하며 깊이 있는 읽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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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yonhap/20260120060152505xiaa.jpg)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도서관(관장 오지은)은 도서 반납 연체로 인한 대출 정지를 사면해주는 '다시, 도서관'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16개 자치구의 공공도서관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시민이 책을 통해 질문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달 31일까지 연체된 책을 모두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해제해준다. 사면은 각 도서관 운영 여건에 따라 시행된다.
서울도서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빠른 정보 탐색과 소비가 일상화된 AI 시대에 도서관이 시민의 삶 속에서 '읽고, 생각하는 공간'으로 다시 기능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AI 시대는 정답을 빠르게 찾는 것보다 질문하고 사유하는 힘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이 다시 도서관에서 책과 마주하며 깊이 있는 읽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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