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포고! "UFC 더블 챔피언 하겠다"...'코리안 좀비' 정찬성 KO 시킨 할로웨이, "찰스 꺾고, 토푸리아랑 재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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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BMF 타이틀과 정식 라이트급 타이틀을 모두 걸고 싶다."
이 밖에도 할로웨이는 2024년 4월 UFC 300에서 저스틴 게이치를 극적인 KO로 쓰러뜨리며 BMF 벨트를 차지하며 쾌조를 알렸다.
이에 대해 할로웨이는 "다음에는 BMF 타이틀과 정식 라이트급 타이틀을 모두 걸고 싶다"며 "페더급에서의 마지막 맞대결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땐 타이틀이 걸리지 않았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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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다음에는 BMF 타이틀과 정식 라이트급 타이틀을 모두 걸고 싶다."
미국 매체 '로우킥 MMA'는 18일(한국시간) "맥스 할로웨이가 일리아 토푸리아와의 재대결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이번에는 BMF 벨트와 라이트급 정식 벨트 모두를 허리에 차겠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할로웨이는 최근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UFC 326에서 찰스 올리베이라를 확실하게 꺾고, 논란의 여지 없는 순간을 만든 뒤 토푸리아와 다시 싸우는 것"이라고 밝혔다.
할로웨이는 UFC 역사상 가장 위대한 페더급 파이터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2년 UFC에 데뷔한 그는 강인한 맷집과 압도적인 타격 페이스, 특유의 정신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2016년 12월 UFC 206에서 앤소니 페티스를 꺾고 잠정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고, 2017년 6월엔 UFC 212 조제 알도까지 제압하며 정식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후 그는 알도, 브라이언 오르테가 등을 꺾으며 타이틀을 방어했고, 2019년 12월 UFC 245에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패하며 왕좌를 내려놓았다.

2023년엔 국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그는 UFN 225에서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맞붙었는데, 3라운드에서 라이트 훅을 꽂아 넣으며 KO 승리를 거뒀다. 해당 경기 종료 직후 정찬성은 은퇴를 선언했다.
이 밖에도 할로웨이는 2024년 4월 UFC 300에서 저스틴 게이치를 극적인 KO로 쓰러뜨리며 BMF 벨트를 차지하며 쾌조를 알렸다.

다만 이어진 토푸리아와의 경기(UFC 308)에서 할로웨이는 3라운드에서 강력한 레프트 훅을 맞고 그대로 실신. 생애 첫 KO패를 당하며 체면을 구기게 됐다.
때문에 할로웨이 입장에서 토푸리아는 반드시 설욕을 갚아줘야 할 대상이다. 우선 그는 오는 3월 UFC 326에서 올리베이라를 상대로 BMF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 뒤, 승리할 경우 토푸리아까지 무찌르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할로웨이는 "다음에는 BMF 타이틀과 정식 라이트급 타이틀을 모두 걸고 싶다"며 "페더급에서의 마지막 맞대결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땐 타이틀이 걸리지 않았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사진=ESPN, TNT 스포츠, 게티이미지코리아,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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