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만족도 최고점’ 李 대통령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 것”
손미정 2026. 1. 19. 21:08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ned/20260119210846765qxoc.jpg)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정부 국정과제에 대한 국민 만족도 조사에서 정부가 조사이래 최고점을 얻은 것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더욱 분명히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페이스북에 한국행정연구원의 2025년도 국정과제 정책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인식 조사를 넘어 정책의 기획부터 집행, 성과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국민 시각에서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의 노력이 국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비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하며 정책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며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속 가능한 국정 성과를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모든 성과는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온 공직자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기에 가능했다”고도 덧붙였다.
한국행정연구원과 국무조정실이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국정과제에 대한 국민 체감 만족도는 7점 만점에 4.77점으로, 집계됐다.국정과제에 중점을 둔 국민 만족도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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