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조정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충주서 동계 합숙훈련 실시

진광호 기자 2026. 1. 19. 19:2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주 탄금호, 국가대표 조정·카누 선수 동계 전지훈련 중심지로 주목
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충주시는 2026 조정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오는 23일까지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동계 합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조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후보 선수 강화 훈련에는 선수와 지도자, 트레이너 등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차기 국가대표 선발과 국제대회 대비를 목표로 선수들의 체력 및 기술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선수단은 실내 조정훈련장을 비롯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의 우수한 훈련 인프라를 활용해 동계 기초체력 강화와 기술 훈련 등 체계적인 일정의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조정 인프라를 갖춘 훈련지로 매년 조정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30여 개 팀, 9000여 명의 선수단이 훈련을 위해 방문한 바 있다.

현재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는 조정 국가대표 후보선수단뿐만 아니라 조정 국가대표 선수단 21명과 카누 국가대표 선수단 21명도 동계 훈련을 진행 중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정 훈련 및 각종 전국·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충주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