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伊 총리에 ‘분홍 Z플립’ 선물…함께 셀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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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오찬에서 삼성 갤럭시 휴대폰을 선물했다.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분홍색의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 7을 멜로니 총리에게 깜짝 선물했다"며 "분홍색은 멜로니 총리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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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분홍색의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 7을 멜로니 총리에게 깜짝 선물했다”며 “분홍색은 멜로니 총리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정상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해당 스마트폰으로 함께 셀카를 찍었다”고 했다.
정상 간의 ‘셀카 외교’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이 대통령도 중국 국빈방문 중 샤오미 휴대폰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셀카를 찍은 바 있다. 해당 휴대폰은 시 주석이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때 이 대통령에게 선물로 건넨 휴대폰이었다.
이날 정상회담 오찬에서는 우리 고유 식재료를 쓰면서 이탈리아 요리법으로 만든 한식 메뉴가 제공됐다. 강 대변인은 “주전부리로 나온 수제 전병은 감태칩, 찹쌀칩, 홍국쌀칩을 이용해 이탈리아 국기색을 표현한 음식이다”며 “완도산 전복을 곁들인 갈비찜과 더운 야채 요리는 간장 양념에 이탈리아산 레드 와인의 풍미를 더해 양국의 우호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멜로니 총리와 이탈리아 공식 수행원들은 특히 라비올리 모양의 수제 떡만둣국을 맛보며 한식의 맛에 감탄했다”고 덧붙였다.

멜로니 총리의 딸 지네브라는 이달 17일 서울공항에 도착하며 블랙핑크 응원봉을 들고 내려 관심을 끌었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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