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금동현, 8개월 만에 복귀하더니…아시아 3개국 팬미팅

[TV리포트=김진수 기자] 금동현이 아시아 주요 3개국 팬미팅을 개최한다. 19일 오전 매니지먼트 런은 소속 배우 금동현이 오는 3월 7일에 한국을 시작으로, 3월 14일 중국과 3월 21일 일본에서 순차적으로 첫 단독 팬미팅 '아워 골든 타임'의 개최를 확정 지었다. 소속사는 "많은 팬분들이 오래 기다려 주신 만큼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금동현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금동현 첫 단독 팬미팅 '아워 골든 타임'은 긴 공백기를 마치고 약 10개월 만에 팬들과 마주하는 자리이자 그룹 이펙스 활동 종료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단독 팬미팅인 만큼 그에게도 이번 만남은 더욱 의미가 깊고 남다르다.
가장 먼저 오는 3월 7일 한국에서 2회차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맞이하는 금동현은 오랫동안 자신을 기다려 준 팬들에 대한 그리움과 고마움을 슬로건으로, 팬미팅 기획 단계부터 팬들을 위한 안무, 팬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구성까지 직접 참여했다. 이에 금동현은 "저 또한 팬분들께 직접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기다려 왔다. 너무 떨리고 긴장되지만 그만큼 행복하고 설렌다"는 진심어린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이번 단독 팬미팅은 무대 중심 형식과 함께 팬들과 깊이 있는 대화, 소통에도 초점을 맞췄다.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준비하면서 느낀 솔직한 이야기와 그간 팬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진심이 담긴 금동현의 이야기들은 오는 3월 7일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 팬미팅을 통해 볼 수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금동현은 한국과 일본, 특히 중화권은 항저우를 시작으로 북경까지 각 도시에서도 단독 팬미팅 등 각종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어 순차적으로 팬들을 만나러 갈 계획이다.
금동현 전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5월 "금동현 일신상의 사유로 인해 관련 사항 정리까지 활동이 중지되며, 이펙스는 금일부로 7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금동현은 이펙스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활동 중단 8개월 만인 지난 16일 예능 '알딸딸한 참견'을 통해 복귀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매니지먼트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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