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디자인 종량제봉투' 의정부도시공사 최우수 아이디어
김도희 기자 2026. 1. 19. 18:01
![[의정부=뉴시스] 직원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 (사진=의정부도시공사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newsis/20260119180126561rjux.jpg)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의정부도시공사는 조직 내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창의적인 업무 개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2025 직원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공사 혁신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했다.
최우수상은 '보는 순간 이해되는 분리배출: 시각 디자인 종량제봉투 개선' 제안이 선정됐다.
해당 아이디어는 종량제봉투에 픽토그램과 다국어 안내 등을 적용해 시민들이 분리배출 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창의성과 실용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수입금 납부 개선을 위한 인터넷 뱅킹 도입 ▲실내빙상장 온수 공급 개선 방안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컬링경기장 대관표 전자화 ▲주경기장 출입문 자동화 제안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의정부도시공사 김장호 사장 직무대행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공사 혁신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선정된 우수 제안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 적극 반영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과 운영 효율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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