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찐친들 편지에 눈물 왈칵 "내가 잘됐을 때 진심 응원" [RE:뷰]

하수나 2026. 1. 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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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자신이 잘됐을 때도 시기 질투 없이 진심으로 응원해 줬다며 절친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송가인은 "오늘 이렇게 갑작스럽게 모였는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전부 맞아서 운명적으로 만났는데 항상 변함없이 내가 잘됐을 때 진짜 시기 질투하는 게 아니라 진짜 진심으로 친구들이 날 응원해줘서 정말 고맙다"라고 친구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고 친구들 역시 뭉클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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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송가인이 자신이 잘됐을 때도 시기 질투 없이 진심으로 응원해 줬다며 절친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9일 온라인 채널 ‘송가인’에선 ‘요즘 대세신승태&찐친들의 편지에 송가인, 눈물 흘리다?! 새해부터 뜨거운 눈물로 시작하는 송가인의 웃음과 눈물의 신년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송가인이 신승태를 비롯한 찐친들과 신년회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게임에 이어 새해를 맞아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롤링페이터를 쓰는 송가인과 친구들. 

절친들이 쓴 글을 읽기 시작한 송가인은 “오늘도 네 덕에 너무나 행복했어. 변치 않은 모습 고맙고 너의 앞길도 응원할게”라는 글을 읽으며 울먹거렸다. 

“네가 잘되어서 주변 친구들이 이렇게 행복하게 모여서 웃고 떠들고 또 다들 너를 따라 좋은 일이 생기고 너무 의미 있다. 계속적으로 승승장구 하렴”이라는 신승태의 글을 소개하며 결국 감동한 표정으로 눈물을 보였다. 이어 “난 심심이아 내 친구라는 게 넘나 자랑스럽다”라는 친구의 글을 소개하며 눈물을 닦았고 친구들은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송가인은 “오늘 이렇게 갑작스럽게 모였는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전부 맞아서 운명적으로 만났는데 항상 변함없이 내가 잘됐을 때 진짜 시기 질투하는 게 아니라 진짜 진심으로 친구들이 날 응원해줘서 정말 고맙다”라고 친구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고 친구들 역시 뭉클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송가인은 “우리 친구들이 아파서 눕기 전까지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사람으로 좋은 영향을 끼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전했고 친구들 역시 함께 눈시울을 붉히며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송가인'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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