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다 정확한 기술’ 오메가, 동계올림픽서 신기술 공개

오해원 기자 2026. 1. 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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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가까이 올림픽 타임키퍼(시간 기록)로 활약 중인 오메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계측 이상의 기술을 선보인다.

오메가는 19일 공식 타임키퍼로 함께한지 32번째를 맞이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단순한 기록 계측을 넘어, 결정적 순간과 경기의 흐름까지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구축해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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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계측 이상의 기술을 선보인다. 사진은 피겨 스케이팅 종목에서 활용될 ‘컴퓨터 비전’의 예시. 오메가 제공

100년 가까이 올림픽 타임키퍼(시간 기록)로 활약 중인 오메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계측 이상의 기술을 선보인다.

오메가는 19일 공식 타임키퍼로 함께한지 32번째를 맞이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단순한 기록 계측을 넘어, 결정적 순간과 경기의 흐름까지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구축해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오메가는 8개 종목 116개 세부 경기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각 종목별 특성에 따라 초당 최대 4만장의 디지털 이미지를 기록하는 ‘스캔 O’ 비전 얼티밋, ‘컴퓨터 비전 기술’과 ‘인공지능(AI)’를 결합한 경기 과정 분석 ▲봅슬레이 종목에 최초로 도입되는 ‘버추얼 포토피니시’ ▲4K UHD 화질의 ‘비오나르도 그래픽’ ▲피겨 스케이킹과 스키점프, 빅에어 종목에 적용되는 신기술 등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경기장에 설치된 이미지 트래킹 카메라와 AI 소프트웨어가 선수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속도, 위치, 가속도, 회전, 점프 높이, 체공 시간 등 다양한 데이터를 생성하고 경기의 승패가 갈린 지점을 정확히 보여준다. 이는 봅슬레이와 피겨스케이팅 등 찰나의 상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 눈으로 포착하기 어려운 미세한 차이를 기술적인 분석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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